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문단 편집) ==== [[CR 플라멩구]] 임대 ==== 라치오가 원한다는 말이 잠시 있었으나 그 뒤론 아무런 소식이 없다. 처분이 필수적인데 마땅히 데려가려는 팀도 없고 이적이 가능할지 의문. [[파일:안페원더골.gif|width=100%]] 2:2로 비긴 프리시즌 3번째 경기 [[브렌트포드 FC]]전에서 선발출전하여 엄청난 중거리포를 성공시켰다. 이전 경기들에선 U23 선수들보다도 못한 활약을 하며 이런 선수를 사려는 팀이 있기는 할지 걱정하게 만들었지만 이 경기에선 상당히 좋은 폼을 보였다. 이후엔 [[페네르바체 SK]]와 링크가 있다. 로마노 역시 같은 소식을 전했기에 페네르바체의 관심 자체는 사실인 듯하다. 선수 본인도 페네르바체행에 대해 긍정적인 뉘앙스의 인터뷰를 했다. 다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이 원하는 이적료 £20m를 맞춰줄지는 미지수이다. 이후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맨유에 잔류할 가능성도 있는듯. 8월 초중반부터 브라질의 [[CR 플라멩구]]와 연결되는 중이다. 하지만 플라멩구 역시 선택적 완전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 영입을 원한다고 한다. 8월 21일, [[CR 플라멩구]]로의 임대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다. 주급은 맨유와 플라멩구가 나눠서 부담하고, €20m의 완전 이적 옵션이 존재한다. 플라멩구로의 완전 이적 후 페레이라가 다시 타 구단에 판매된다면 맨유에게 20%의 셀온 조항이 발동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투스 FC]]와의 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81분 교체 출전했고, 투입 3분만에 데뷔골을 뽑아냈다. 닥주전으로 뛰며 활약상도 꽤나 좋은 듯하다. 본인도 플라맹구에서 뛰는 것이 마음에 드는 듯. 1월 이적시장에서 플라맹구가 완전 이적을 노리고 있는데, 기존 옵션인 €20m의 절반인 €10m도 안 되는 금액을 제시했다고 한다. 맨유 측은 최소 10m은 되어야 협상할 것이란 스탠스로 보인다. 2월 8일 보도에 따르면 약 €10.5M의 이적료와 25%의 바이아웃 클로즈를 받아 완전이적할 예정이며 서류 작업만 남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후 계속 협상이 지지부진하더니 4월 현재는 오히려 복귀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5월 31일 로마노에 따르면 플라멩구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이의 협상이 파토났다고한다. 유럽으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6월 27일 프리미어리그 승격팀 [[풀럼 FC]]이 €10M의 이적료와 €3M의 옵션을 제시했다는 보도가 떴다. 그러나 선수 본인은 플라멩구에 잔류하는것을 원한다고 하는데, 문제는 플라멩구는 풀럼만큼의 이적료를 제시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일단 현재는 플라멩구 임대가 종료되어 휴가를 떠나 있고, 큰 이변이 없다면 풀럼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7월 6일, 풀럼행 HWG가 떴다. 이적료는 무려 £10+3m. 클럽 간 협상은 지난 주에 이미 마무리됐지만 선수의 결정 때문에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사이먼 스톤은 이적료가 £8+2m이라고 보도했다. 로리 휘트웰도 £8+2m으로 보도했으며 20%의 셀온 조항이 있다고 한다. 한국시간으로 7월 12일, [[풀럼 FC]]행 오피셜이 떴다. [[https://www.fulhamfc.com/news/2022/july/11/andreas-pereira-joins-fulha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